안녕하세요. 윤세영저널리즘스쿨입니다.
문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립니다.
분반은 5~6개를 개설할 예정입니다. 따라서 분반별로 수업방식과 강의시간대는 상이합니다.
먼저, 수업방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정부와 학교방침에 따라야 합니다.
대면수업을 해도 분반별 정원은 10명을 넘지 않습니다.
강의시간대 역시 다양합니다.
프렙스쿨 입학 시점에 각 분반 선생님들께서 요일과 시간대를 정하실 예정입니다.
지난 프렙스쿨 강의일정을 참고해보면, 보통 오후나 저녁 시간에 진행됐습니다.
구체적인 내용은 입학 후 알려드릴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